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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후기 그리고 하늘 ...
8월달 여행도 휴가도 다녀오고 덕순이 수술도 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다. 그래도 난 여름이 좋다. 여기는 지리산 노고단 새벽4시에 출발해서 8시에 겨우 도착한곳.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 차가 퍼질뻔했지만 낑낑매며 정상에서 보여주는 광경은 굿~ 도착지는 사랑코트 라는 팬션이다. 약간의 친분덕에 멀리서 내려운 나를 반갑게 반겨주었다. 현미밥에 갖은 산나물 아저씨가 직접 내려준 커피 ... 멀리 내려온 보람이 있다. 식탁 테이블 밑 사랑이 요놈이 날 무지 좋아했다. 발로 배를 마구문질러도 요지부동이었다 동물들은 날 좋아한다. 전주 한옥마을로 내려가는 길에 국도변 주변에서 복숭아를 파는 할머니와 복숭아 오천원어치만 달라고 때를 쓰고 편의점 수돗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