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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8.1/10
가만히 있던 고욱이에게 말을 걸었더니, 포옥 한숨을 쉬며 점만 띄운다. 새로운 에피소드인가! 그런데 오늘은 그저 잠시 다른 생각을 했을 뿐이란다. 근심이 있어보이는데 말 안 해주실거에요? 내일 또 올게요. 주민들은 캐릭터가 대출금에 쫓긴다는 걸 아는 모양이다. 생활이 넉넉하다니까 놀라다니 기분 뭣한디. 근데 음, 난 갚을 생각이 없거든. 이자라도 붙는거면 그건 갚을 건데 그것도 아니고. 지금 집이 가장 좋은데. 이제 마을에 눈은 안 오려나? 눈덩이는 계속 있던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눈에도 맞지 않으리 뭐 그런거? 오늘의 기록할 만한 편지 먹보 ○○에게 니 편지를 읽으면 힘이 솟는게 딱 엄마 느낌이 나! 나무를 흔들었더니 떨어졌어 난 무서우니까 널 줄께~ 느긋한 빙티 복숭아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