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꽃다지 노란 꽃이 정신없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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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꽃다지 노란 꽃이 정신없이 흔들려 풀밭에서 아주 작은 키로 자라난 식물이 노란 꽃을 피워놓았더군요.정신없이 불어대는 바람 때문에 노란 꽃들이 흔들리는 모습은 마치 노란 물감이 이리저리 흩뿌려지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꽃다지’ 꽃이 피었습니다. 꽃다지는 햇빛이 잘 드는 산과 들 또는 밭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입니다.높이 약 20cm가량 자라는데 오늘 만난 풀들은 고작 10cm도 되어 보이지 않더군요.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니 오후가 되어서도 쌀쌀합니다.하지만 뿌리에서 돋은 잎이 방석처럼 퍼지고 그와 더불어 줄기에서 돋은 잎들 또한 털이 뽀송뽀송 돋아있어 식물의 모습이 그리 추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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