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칠봉이는 쓰레기를 위한 불쏘시개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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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칠봉이는 쓰레기를 위한 불쏘시개가 될 것인가?
빙그레 분량을 드러내면 어제의 내용은 엇갈리는 칠봉이와 나정이, 계속 부딪치는 나정이의 쓰레기이다. 지난 8회가 끝난 그 다음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학이었던 그 때와 다르게 이미 학교를 다니고 있는 시간이다. 즉 시간이 훌쩍 넘어갔다는 말이지.... 그런데 윤진이의 고백은 그냥 고백으로 끝나고 관계의 진척은 그 누구도 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삼천포와 윤진이 마저도 말이다. 계속 고백할려고 하는 즉 해볼라고 하는 칠봉이, 이제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쓰레기를 피하고 싶은 나정이... 그러나 신은 아니 제작진은 칠봉이는 계속 엇갈리게 만들고 나정이는 쓰레기와 계속 부딪친다. 세면실에서의 속살 보이는 씬과 비오는 날 넘어지는 씬을 통해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더 있다. 어제 것만 보면 칠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