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14년부터 비디오판독 챌린지 시스템 도입?
By GO DODGERS!!!!! | 2013년 8월 16일 |
11월때 구단주들이 투표해서 75% 이상 지지를 받아야 확정되는거라지만 일단 버드영감이 제시한 방안은: - 심판의 판정이 맘에 안 들면 감독은 그 판정을 챌린지(도전)하여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 각 팀 감독은 6회까지 한 번의 챌린지, 7회부터 경기종료까지 두 번의 챌린지가 주어진다. - 6회까지 사용 안 한 챌린지는 소멸된다. - 챌린지를 사용한 결과 판정이 뒤집히면 챌린지는 그대로 남는다. 비디오판독 결과 심판의 원래 판정이 옳은 것으로 나타나면 챌린지는 소멸된다. (현 NFL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스타일) - 비디오판독으로 나온 판정은 더이상 챌린지될 수 없다. - 현재 이행중인 홈런여부 비디오판독제도는 챌린지제도로 흡수된다. - 모든 비디오판독은 전경기를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