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11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2월 16일 |
![절원의 템페스트 11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2/16/a0072722_50cc61836b3a5.png)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1 막... 시간의 소녀 를 감상했답니다. 흐름은 드디어 히카제 공주쪽으로 흐르기 시작하면서 지난 막이 내렸죠. 도대체 몇 편에 걸쳐 이 장소에서 대화로 풀어가는건지... 싶지만, 사몬 멘붕 지켜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보다 구체적인 복귀 방법이 언급되기 시작합니다... 마히로(만의) 이치를 따지면서 솔직히 여러모로 미운 녀석이지만, 역시... 막나가는 것처럼 보일뿐... 생각이 있는 녀석이네요. 이기는편 우리편을 여전히 고수중이네요. 물론, 사몬은 나름 여러가지로 머리를 썼다라고 생각하지만, 요시노와 마히로는 그조차도 다 읽고 있으니... 이래저래 사몬의 바닥이 들어나고 그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캄피오네! (完)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5일 |
![캄피오네! (完)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0/05/a0072722_506d9cdfc9d02.pn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캄피오네! 감상기랍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압축률이 엄청났던 작품이었다 싶어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압축률 쯤이야... 훗~~~) 다행스러운건 뒤로 갈수록 압축률이 좀 떨어져서...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었다랄까요? 전, 현재... 이 작품을 보게된 동기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답니다. 보통 어느 분의 리뷰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보기 시작한다던지...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라던지... 등등 동기가 부여되어야 하는데... 도통 동기가 생각이 안 나요. 그냥 보기 시작했다 정도랄까요? (...) 단지, 첫 화를 본 소감이 상당히 얼떨떠름 했다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시작하자마자 숨가프게(?) 전개되는... 중간 고리가 몇 개나 빠진 듯한 흐름에... 개연성도 없이 갑작스레
마크로스 델타가 드디어
By 해양안전위원회 지원대 사이키 지부 | 2016년 6월 27일 |
![마크로스 델타가 드디어](https://img.zoomtrend.com/2016/06/27/c0212172_577057eb0d1c7.png)
지금까지 그저 서있고 전 화에서 출격하는 장면을 보였던 마크로스 엘리시온이 드디어 제대로된 등장과 마크로스 캐논을 보여주고 덤으로 함교에 직격하는 장면을 보여주네요 보스를 원샷원킬저 장면에서 솔직히 기분이 들떴습니다. 요즘 보여준거 보면 타 SF랑 다른게 없었는데 드디어 비교되는 최고의 상징물이 등장하야테가 멧서의 사신 기체를 이어받고 백기사를 격추시키는것도 멋졌습니다.한분기 끝내는 부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돈썼다라는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오늘도 하야테는 플래그를 뿌리고 다녔죠.관계없는 이야기지만 같이 리제로도 봤는데 많이 중요한게 짤렸는데 13화의 마지막 부분은 스바루의 열폭이 작화와 성우의 연기 버프 덕에 실제로 표정이 찌푸려질정도로 엄청나게 잘나왔더군요
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17화(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2월 9일 |
>> 소드 아트 온라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이번 한 화도 웃으(?)며... 휴전협정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등산은 친해지는데 아~주 좋은 수단이지요.암벽등반도 일단은 등산일까요? >> 앨리스 귀여워!!! 그 와중에도 작붕은... (절레절레) >> 힘의 차이??? 허약(?)한 키리토~ 가뿐히 들어올리는 괴력앨리스 귀여워 2 >> 한편, 그 시간에 정처는 니 서방 "또" 플래그 작업 중이야... >> 17화 감상 소감 이번 화는 13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