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꾸리며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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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꾸리며

짐을 꾸리며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14일

내일부터 출장이다. 며칠 전부터 날씨탓인지 열이 좀 있어서 어제는 감기약 먹고 잠들었다가 미국에 업무 메일 답장해준다고 새벽에 깼다가 오늘은 O-<---< (다리가 지나치게 짧게 표현된 이모티콘이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상태로 주로 널부러져 있었다. 짧게 짐하고 수영장에 가긴 했지만. 막 정신을 차리고 회의 수와 수츠 돌려입을 경우의 수를 계산하며 짐을 싸고 있다. 비행편 고를 때 선호를 물어오면 다른 선호는 크게 없고 가급적 하네다 출발/도착, 시간만 맞는다면 공간이 넓은 ANA, 이렇게 말하는데 출발은 나리타. 새벽같이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야 함. 출장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마이너스: 나는 집이 너무 좋은 사람이다. 이번 출장이 아니었으면 주말엔 집근처 새로 생긴 카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