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온라인] Strat op 포르티자 배슁!
By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 2018년 4월 4일 |
![[이브온라인] Strat op 포르티자 배슁!](https://img.zoomtrend.com/2018/04/04/a0385090_5ac5292b849d3.jpg)
새로운 콥에 들어온지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싶었으나결혼준비와 와이프님 눈치를 보느라 게임 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요즘엔 이브에 접속하면 핑이 뜨길 기다리면서 렛질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포르티자 배슁을 하러간다는 핑이 떴다우왕 씐난다 하면서 바로 폼업 지역으로 쩜푸! 작전지역으로 타이탄의 점프브릿지를 타고 이동한다나는 하섹 촌놈이라 오오~ 타이탄이 포탈도 열어주고 좋네~ 하면서 감탄중포탈도 열어주고 전투도 짱짱 쎄고 와우의 법느님을 보는것 같다 ㅋ 점프 후에는 모두 함께 목표지역으로 워프를 하면! 시설철거하러 왔습니다~여기는 우리땅이니 썩 나가라 하는 기분으로 (용역업체인가....;;) 포르티자에 분노의 총질중하지만 보이스에서는 외쿡 사람들의 유쾌한 만담이 이어졌다
Sons Of Black Rise 에서 아마르 밀리샤에서 함께할 꼽원을 모집
By 마노의 공방 | 2016년 10월 4일 |
차례 1. Sons of Black rise는2. SOBR이 주가되어 이끌었던 크고 작은 전투들3. 가입조건4. 가입절차5. 그외 아군에겐 신뢰를 주고, 적으로부턴 존경을 받는다 1. Sons of Black rise는 Sons of Black rise는 이브온라인 갤러리 기반의 한국인 꼽으로 블랙라이즈에서 스너프박스를 상대로 자유를 위해 싸우며 의기투합한 플레이어들이 모인 꼽이야. 우리는 플릿에대한 높은 참여도, FC, 리더쉽에대한 절대복종을 규칙으로 하고 있어. 우리는 만들어진지 1년밖에 안된 꼽이지만, 블랙라이즈, 제네시스, 더 블릭랜드등을 돌아다니며 그곳에 있던 원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자 무시할수 없는 세력으로 활동했으며, 아마르 밀리샤 얼라이언스인 CTRLV,
[이브온라인]어제 오랜만에 이브하면서 생각한것들 몇가지
By Ann mayer | 2012년 6월 13일 |
이제슬슬 텍투펄스도 완성 되어가고 알트도 하나있겠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미션도 한개 돌고 (룻셀은 안했지만) 알트 떡밥용 드레이크 에 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었다. 여러가지 피팅이 있겠지만 EFT를 돌리면서 피팅이 괜찮게 나온다 싶었지만 하면 할 수록 점점 워리어질을 하고있다는 점을 떨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워서 생각한것이 몇가지 있다. 1. 게임하나 하기가 쉽지가 않다. 아마르와는 달리 칼다리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몇몇 분들이(폴라리스, 채송화, 야간비행님 등등) 아마르관련 메뉴얼을 많이 작성해주셧으나 칼다리나 다른 제국에 대한 메뉴얼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그렇다고 입갤채널이나 코랸창에 물어보면 상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