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와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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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막 적는 글이라서 1,2세대 오타쿠들이 말하는 것처럼 분석적인 결과물을 내놓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이렇다 라고 느끼는 걸 표현하고 싶습니다. ------------------- 제가 한창 중고등학생이었을 때, 저는 막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브컬처를 움직이는 것은 스토리 텔러가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다' 라고요. 물론 나름대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에 대한 이유는 있었습니다. 실제로 라이트 노벨이라는 삽화가 들어가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설이나 잡지에서 연재되며, 단행본이라는 형식으로 연재분량을 묶어서 발매하는 만화는 보다 대중에게 알려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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