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볼보 캘린더 & 다이어리
By 꼴갑맨의 Naughty Nuts | 2023년 12월 1일 |
키리타니 미레이, 첫 캘린더 발매로 "좋아하는 나를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10월 17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키리타니 미레이가 14일, 도쿄 롯폰기의 니코파레에서 2013년 캘린더&포토북 'toi et moi'(발매중 1,000엔 슈에이샤 간행)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키리타니의 첫 캘린더와 포토북이 세트가 된 'toi et moi'는 프랑스 파리와 도쿄에서 촬영된 귀엽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모드 패션에 몸을 감싼 어른스러운 샷 등을 수록하고 있어, 활기 가득한 수영복 차림도 볼거리가 되고 있다. "올해는 이런 옷을 좋아합니다."라고 깅엄 체크의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키리타니는 "웃는 표정이나 어른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캘린더를 내고 싶었기 때문에, 꿈이 이루어졌습니다."며 웃는 얼굴로, "항상 봐주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
1/1 VOLVO XC60 D5 Momentum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8년 11월 20일 |
간만에 돌아온 유리달의 1/1 초합금 리뷰, 이번에는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는 차로 유명한(?) 볼보의 XC60, 그 중에서도 D5의 모멘텀입니다. 사실 저는 BMW의 F30 328i에 만족하며 잘 타고 있었으나 패밀리카로서의 크기 부족을 지적받는 일이 점차 잦아지는 가운데 요즘 그쪽으로 최고 인기 차종 중 하나인 XC60을 홧김에 질러버린... ...건 아니구요. ^^;; 일전에 SUV 구입 문의를 받아 몇 종의 차를 꼽으며 렉서스를 추천하는 의견을 드렸는데 렉서스의 외모는 생각보다 큰 감점을 받고 XC60의 트렁크는 생각보다 감점이 줄어들어 XC60으로 계약하고 최근 출고했다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최우선 조건이었던 시트가 컸다기보다 그냥 XC60에 꽂히셨던게 아닌지? ^^
볼보 천하자동차 창립 10주년 이벤트, XC40 B4@볼보 의정부 전시장
By 주니의 라이드엔필(Ride&Feel) | 2023년 10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