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02 - 퀘벡 주의사당 앞, 드라마 도깨비 분수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1일 |
[짤막한 스토리] 코로나 종식되면 해외 쇼핑몰 득템하고픈 기념품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0년 12월 14일 |
나트랑 여행, 90년대 감성 나트랑 빵집 & VPbank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 가능?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1월 7일 |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3) 12.04.10
By In My Dream... | 2012년 7월 3일 |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3) 12.04.10 일자 열세번째 이야기! 드디어 3일차에 돌입했습니다! 3일째는.. 아라시야마로 갑니다! 막상 갔더니 요고 말고 딱히 없더라는 감상도 있지만.. 다른분들 여행기에 보면 이건 그저 시작일 뿐! 이었죠. 사실 3일째 발관리를 잘못해서 발을 차갑게 하지 않고 뜨거운 파스(!!!)를 붙이고 자는 바람에 새벽에 발이 아파 깨었는데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라.. 새벽에 반신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아침에도 여전히 아팠는데 '난 쿄토에 와있어!' 라며 억지로 길을 나섰답니다..ㅠㅠ 3일째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골목골목 다니는 게 줄어들고 사진이 점점 부실해져가요. 그래도.. 여행은 돌아다녀야 한다며!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