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더스 출신 신고선수 김영관(LG 트윈스)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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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출신 신고선수 김영관(LG 트윈스) 프로 데뷔

고양 원더스 출신 신고선수 김영관(LG 트윈스) 프로 데뷔

야구,운동장에서 직접 뛰는 것도 좋고, 경기 보며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야구에서 인생을 배울 수 있기 때문! 김영관, 85년생 올해 나이 28.선린인터넷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프로의 문을 두드렸지만,한 팀의 지명도 받지 못한 채 현역으로 입대.전역 후 야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입단.그리고 입단 1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프로팀 지명.1달 만에 1군 등록, 선발 출전.4타수 1안타 2타점. 얼떨떨하고 멋쩍게 인터뷰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맴돈다.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는 승짱의 말처럼,야신의 지도 아래 죽기살기로 덤벼들었던 그 때의 초심을 부디 잃지 마시길.자기소개서 쓰느라 힘들었는데,당신의 기운 좀 얻고 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