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아이러브커피' 부스 방문기 (스압주의)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2년 11월 12일 |
지난 11월 8일, 생전 처음으로 지스타(G-Star)를 구경하러 가봤습니다. 물론 IT 관련 전시회라면 코엑스 등에서 몇 번 가본 적이 있었고 리눅스 비즈니스에서 리처드 스톨만하고 악수를 해본 적도 있었지만, 게임 관련의 대형 전시회는 지스타가 처음이라서 가슴이 많이 두근거렸습니다. +_+ 아침 일찍 KTX로 출발해 부산역에 도착, 지하철로 오전 10시 반쯤에 센텀시티에 도착하니, 벡스코 회장 앞에는 서울 코믹월드의 규모를 능가하는 줄이 늘어서있더군요. 게다가 예약 말고 현장에서 티켓을 판매하는 부스는 줄이 무려 건물 뒤편까지 늘어서 있었습니다. -_-;;; 하여튼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지나가다보니 네이버 앱스퀘어 부스 앞에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체의 스탠딩 피규어가 늘어서 있더군요. 어디서
지스타에 어디가 나온다고?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22년 10월 26일 |
이번 지스타에 블루아카 관련 정보가 뜨길 기대하며 계속 알아보던 중에 어떤 곳이 지스타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 보니 진짜 있네? 진짜 있네? 현재 엄청 말이 많은 거기도 지스타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있다고 해도 BTB겠지'' 싶었는데 BTC에 참가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뭐, 생각해보면 이상한건 아닙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어쨌든 게임관련이고,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에 있는 기관이니까요.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런 반응밖에 안 나오네요. 나와도 욕만 엄청 먹을텐데 뭘 하려고? 결론: 상황이 상황이니 겜관위는 그냥 참가 포기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모바일게임 순위 TOP4 - 11월 3주차 지스타 기간 정리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