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코시 4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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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코시 4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0월 30일

- 이 경기는 어제 3차전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 되기 때문에, 종합적인 평은 3, 4차전 합해서. - 사실 공 자체는 탈보트가 김오랄이보다 나았음. 오랄이의 경우 여전히 구속은 떨어진 그대로인데다 초반엔 한없이 높게 들어올 뿐이었으니. 하지만 승패는 반대로 나왔다는 것이... 뜬금포의 위력이 여실히 드러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실투 하나를 놓치지 않았던 박재상을 칭찬해야겠지만. 싸이는 코시 내내 삽만 푸다 한 방 쳐서 기사회생하누만. 물론 여전히 상태는 안 좋음. - 개인적으로 승부처였다고 보는 곳은 4회 말과 6회 초. - 4회에 백투백 홈런으로 인한 2점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그 뒤로 이어진 3점 째는 삼성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점수였고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