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랄 성님 ㅜ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10월 27일 |
![오랜만에 제랄 성님 ㅜㅜ](https://img.zoomtrend.com/2012/10/27/e0073139_508b79acf3cf4.png)
개과천선(뿐만 아니라 대격변)한 메르디와 울티아는 덤 역시 '그분'의 환생답게 멋집니다. 으헣헣 그런 의미에서 '그분' 추도 ㅜㅜ 페어리 테일은 제랄 성님 나오는 부분만 골라서 보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음(...) 아무튼 제랄은 전생의 불행을 넘어 행복한 전개로 나아가기를 빕니다. 마시마가 생각이 있다면 또 죽이지는 않겠지!
극장판 시로바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23일 |
1. 모 심리학 강사 말로는 한국인은 관계 지향성이 강하기 때문에 “긍정적 마인드”를 갖기 힘들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믿기지는 않는 게 그럼 “해 봤어?!” 하면서 유조선으로 만을 메 꾼다는 초딩학력 재벌기업 회장 같은 경우가 긍정적 마인드 없이는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부정적 성향이 강해진 배경에는 실은 민주화도 사실상 마무리되고 후기 산업화 사회의 소비문화를 즐기는 게 남을 즈음에 IMF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는 바람 에 지금같은 음울한 성향이 된 게 아닌가 싶다. 사실 90년대 중반같은 상황이 2000년대 까지 쭉 이어졌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는 낙천적인 사람들이 되었을 수도 있다. (거품경제시기 일본과 City Pop 분위기! 실은 국내도 그런 분위기의 음악이 90년대에 나왔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 행사 이모저모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4월 29일 |
![[여의도] 윤중로 벚꽃 행사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8/04/29/c0014543_5adcb50c29823.jpg)
아예 찻길을 막고 평양까지~ 기차가 시작에 놓여있더군요. ㅎㅎ 무대도 설치하고 공연도 하고~ 길을 막아 사람들이 많이 다닐 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그만큼 더 바글~ 영미~~도 ㅋㅋ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뱃지도 나눠준다는데 역시나 동나서 못 받고 ㅜㅜ 피터 래빗의 인형탈도 와있었는데 구현이 정말 ㅜㅜ)b 만져보신 분 이야기론 토끼털같이 잘 만들어서 더 좋았다곸ㅋ 원작이 뭔가 다크하다던데 ㅎㄷ 그래도 밝고 귀여워 마음에 들었던~ 복실복실~ 윌레스와 그로밋으로 유명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얼리맨도 와있었는데 위치가 하필이면 피터 래빗 옆이라;; 하트 모양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