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의사 단지동맹비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201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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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의사 단지동맹비

安重根의사 단지동맹비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2013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 단지동맹비를 참배했다. 안중근의사가 연해주 지역에서 다른 동지 11명과 함께 손가락을 잘라 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다짐한 단지동맹을 기리는 기념비다. 2001년 10월에 크라스키노 추카노프카 마을 강변에 세워졌는데 강물의 범람 등으로 훼손되는 사례가 많아 2011년 광복회에서 이곳 유니베라 농장으로 옮겼다. 기념비는 높이 4m, 폭 1m 정도의 큰 비석 하나와 작은 비석 2개로 모두 오석(烏石)인데 한국에서 가져왔다. 연해주 최남단 항구인 포시에트를 둘러보고 오후 늦게 숙소인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로 왔다. 현대호텔은 블라디보스토크 최고급 특급호텔로 고 정주영회장의 지시로 건설되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