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고문 같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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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고문 같았던 영화.

아무르 장 루이 뜨랭띠냥,엠마누엘 리바,이자벨 위베르 / 미하엘 하네케 나의 점수 : ★★★★ 이 영화는 원래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때 볼까도 했는데 왠지 황금종려상의 위엄에 더불어 일반극장개봉을 하고 조조 가격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로 일부러 보지 않았다. 물론 우리 집 앞 CGV 상암의 무비꼴라주 관을 믿었던 것도 있고(본점의 위엄이란...) 아무튼 간에 아무르가 개봉했고, 물론 무비꼴라주 관에 온갖 예술영화를 몰아넣은 탓에 조조로는 보지 못했지만(가난한 대학생은 이렇게 영화를 봅니다....) 어쨌든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든 단어는 excruciating이라는 단어였다. 영화가 너무 보기 힘들었다. 물론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는 영화를 보던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