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스피어 & 슈퍼 탄환논파2 - 오와리 아카네 자유행동(4)
By c-r-a-c-k-ER | 2012년 10월 25일 |
![오딘 스피어 & 슈퍼 탄환논파2 - 오와리 아카네 자유행동(4)](https://img.zoomtrend.com/2012/10/25/b0042375_508887fce69b3.jpg)
일본 PSN에 다운로드 전용으로 올라온 도떼모 e~마쟝이란 마작게임이 있던데....값도 싸고 나름 흐뭇! 한거 같아서 살짝 땡기긴 하네요.....괜찮을라나? 오딘 스피어 북미 PSN에 PS2 클래식 게임으로 올라온지는 꽤 됐었지만....예전에 뽕 뽑았던 게임이기도 해서 안사고 있었는데 할인 해서 4.몇 달라 하길래 그냥 컬렉션 느낌으로 구입했네요. 어휴! 귀여운 앨리스! PS2게임이지만 지금 봐도 엄청난 퀄리티의 그래픽. 따로 HD작업 들어간건 아니지만 본판이 워낙 좋아서 스무스 필터만으로도 더욱 깨끗해지네요. 유니콘 기사 디자인이 참 멋졌죠....후반부에 나름 반전이었던 그리젤다....ㅎ 모든 원흉....이라 볼수 있는 오다인. 그래도 나름 애틋한 스토리와 애절한 최후 때문에 미워할순 없었지만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4(11)
By c-r-a-c-k-ER | 2013년 1월 17일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4(11)](https://img.zoomtrend.com/2013/01/17/b0042375_50f7ad8a8cc61.jpg)
진 북두무쌍에서 새로 추가된 경락도 시스템이 은근 재미가 쏠쏠하네요. 5-4-3-2-1 순으로 궁극경락도 맞추는게 퍼즐게임 같기도 하고 ㅋㅋ 궁극 맞추면 캐릭터 성능이 완전 딴 게임처럼 변해서 뿌듯하기도 하고! 문 너머에 있는 것은.... 우리 친구의....잔해였다. - 초고교급 로봇은 시계장치를 꿈꾸는가? - 비일상편 「딩-동-댕-동」 모노쿠마 : 시체가 발견 되었습니다! 일정 수사시간후『학급재판』을 열겠습니다! 온몸이 맹렬하게 떨리고 있었다. 심장박동은 말도 안될 정도로 격해지고, 혈관이 불뚝불뚝 튀어나오고 이가 덜덜 떨렸다. 히나타 하지메 : 이, 이게...뭐야...? 어떻게 새어나온 목소리는 스스로도 못알아 들을 만큼 작았다. 히나타 하지메 : 왜...이렇게 된거야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츠미키 미캉 자유행동(完)
By c-r-a-c-k-ER | 2012년 10월 8일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츠미키 미캉 자유행동(完)](https://img.zoomtrend.com/2012/10/08/b0042375_50728d06dea8c.jpg)
Z.O.E 컬렉션도 이번달 발매네요! ....뭐...정발은 되도 한글화는 안될테지만...그래도 켄의 탱크탑을 HD로 볼 생각을 하니...어휴! 침이 절로 흐른다능.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츠미키 미캉 자유행동(完) 츠미키 미캉 : 약국 좋죠오...보기만 해도 설레죠오...! 츠미키 미캉 : 우후, 우후후후후후! 어떡하지? 츠미키랑 같이 보낼까? - 보낸다 ← - 딴데 간다 츠미키 미캉 : 히나타도 주사 맞고 싶어요? 그렇죠? 그렇겠죠오? 주사기를 들고 쫓아오는 츠미키를 피해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츠미키랑 조금 친해진 것 같다.... 츠미키 미캉 : .............. 왠지...평소의 침묵하곤 다르다. 어렴풋하긴 하지만.... 히나타 하지
슈퍼 탄환논파2 - 타나카 간다무 자유행동(3)
By c-r-a-c-k-ER | 2013년 3월 9일 |
![슈퍼 탄환논파2 - 타나카 간다무 자유행동(3)](https://img.zoomtrend.com/2013/03/09/b0042375_513aa9cec9233.jpg)
마초는 왕이 무쌍난무 써서 기승위로 죽여야 제 맛! 왕이가 7탄에서 완전 얀데레로 바뀌어서 뿜었네요 ㅋㅋ 마초를 하도 증오한 나머지 "아아...사랑과도 같은 이 기분...후후후" 막 이럼 ㅋㅋㅋ 타나카 간다무 : 너, 더 이상.... 히나타 하지메 : ...알아. 가까이 안갈게. 타나카 간다무 : ............... 타나카 간다무 : 이제 너도 안 모양이군. 내 몸에 흐르는 피의...무시무시한 저주를. 그런 설정이 있었냐.... 타나카 간다무 : 어릴 적 부터 수많은 독을 섭취했던 이 몸은 이제 독 그 자체가 되었다. 너 같은 보통 인간은 건드리기만 해도 순식간에 썩어 버릴테지. 그래서...나는 널 멀리 했던 것이다... 히나타 하지메 : ...날 위해서? 타나카 간다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