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헤픈 여자'임을 공언! 분방한 여배우·이와사 마유코가 에로 캐릭터 개안
By 4ever-ing | 2013년 11월 30일 |
여배우 이와사 마유코(26)가 20일 주연 영화 '수난' 여성 한정 시사회에 참석해 상영 전 토크쇼에서 적나라한 발언을 연발했다. 나오키상 후보가 된 히메노 카오루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 작품은, 이와사의 음부에 인면 여드름이 생긴 처녀 수녀 프란체스코를 연기한다. 극중에서는 첫 누드나 과격한 정사 장면에 도전하고 있으며, 전라로 전력 질주하는 장면까지 있다는 주목작이다. 토크쇼에서는 마유코가 '주인공에 전혀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남자와 교제하고 XX하는 것은 당연한 듯이 그 근처에 널려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고백. 처녀라는 역할과 자신의 캐릭터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역할 연구를 위해 친구들에게 처녀 시절의 기분을 물었다고 하는 이와사에 대해 기자가
'떠들석한 여왕' 사와지리 에리카와 미온, AV에 가는 것은 어느 쪽?
By 4ever-ing | 2012년 7월 29일 |
연예계 떠들석한 여왕이라고하면, 뭐니 뭐니해도 사와지리 에리카(26). 수많은 문제 발언이나 이혼 소동을 비롯해 14일 개봉된 주연 영화 '헬터 스켈터' 개봉 직전에 '대마' 의혹까지 분출됐다. 한때는 영화 개봉조차 의심되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첫날부터 사흘 동안 흥행 수입 3억 4천만엔이라는 좋은 성적. 이 작품의 트위터 공식 어카운트에 따르면 공개 5일째 되는 18일(수요일)의 레이디스 데이에는 가장 동원이 많았던 것 같아서, 이 날만 1억엔의 흥행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 떠들석하게 만드는 캐릭터여도 결과를 남기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와지리의 난동은 도를 넘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것을 마지막으로 연예계 추방'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몇번이나 궁지에 빠져 온 사와지리는
요시자와 료, '러시안 블루 의인화' 사와지리 에리카의 상대역 [ 고양이는 안는 것]
By 덕후 | 2018년 1월 26일 |
요시자와 료, '러시안 블루 의인화' 사와지리 에리카의 상대역 [ 고양이는 안는 것] 사와지리 에리카가 헬터 스켈터 (ヘルタースケルター, 2012) 이후 6년 만에 주인공을 맡은 영화 [고양이는 안는 것 (猫は抱くもの, 6월 23일 개봉 예정)]에 요시자와 료, 미네타 카즈노부, 코무 아이가 출연한다. 원작은 인기 추리소설 '고양이 변호사(猫弁)' 시리즈로 유명한 오오야마 료코 씨의 동명 소설. 원하는 대로의 삶이 되지 않아 어느덧 마음에 고독을 품어버린 30대 여성과 자신을 그녀의 애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고양이와의 관계를 그린 판타지물이다. 영화의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구구는 고양이다의 영화판과 드라마판을 담당했던 고양이 영화의 명수 '이누도 잇신 (犬童一
사와지리 에리카, 악녀 졸업에 매력 반감!? 버라이어티에서 스즈키 치나미에게 완패
By 4ever-ing | 2015년 1월 1일 |
24일 방송의 '혼마뎃카!? TV'(후지TV 계)에 사와지리 에리카(28)가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사와지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동)의 캐스트인 나츠키 마리(62), 기무라 요시노(38) 시시도 카프카(29), 스즈키 치나미(25) 등도 등장. 미녀 게스트들이 운집한 가운데 MC인 아카시야 산마 (59)도 "오늘은 럭셔리야~"라고 콧김을 거칠게 뿜으며 어느때보다도 텐션이 높은 것 같았다. 그러나 프로그램 시작 부분이야말로 메인 게스트라고 할 수있는 사와지리의 이야기를 흔들고 있었던 산마였지만 점차 관심이 희미해져 버린 것 같고, 후반이되면 화제의 대부분이 스즈키로 향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마뎃카 평론가 군단에 의한 '마음의 추녀 테스트'가 열렸다. 평론가들의 질문에 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