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소감.

Bellona의 횡설수설|201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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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소감.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소감.

Bellona의 횡설수설|2016년 8월 7일

어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관람했습니다. DCEU의 전작격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극장판조차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봤기 때문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봤는데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에서 평점이 너무 나빠서 딱히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액션도, 개그씬도, 편집도 뭔가 엉성한 영화입니다. 중반까지 캐릭터들의 소개 및 과거 행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적어도 이부분만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슈퍼히어로 영화라는게 완성도보다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라 (여태까지 한번도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니까 이에 대해 부연설명은 길게 봐서라도 반드시 필요했다고 믿는 사람이고요. 스토리 면에서는 마사 드립이나 치는 배대슈보다 훨씬 더 엉성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