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의 2017년 결산: 영화전단(한/일)
By EST's nEST | 2017년 12월 29일 |
EST의 2017년 결산, 영화전단 편(?)입니다. 엑셀 같은 걸로 정리했으면 항목별로 수치화 하는 것도 가능할테지만 그냥 그날그날 워드패드에 입력하는 게 고작이라... 이렇게저렇게 나눠받은 것들이 꽤 많아서 작년보다는 좀 많이 모였네요. 올해는 우리나라랑 일본 전단 목록 전부 한 포스팅에 다 올려봅니다. 우리나라 전단 0~ - <007 유어 아이즈 온리> 팜플렛: m님 선물/ 171206 - <1987> 전단 A: CGV용산/ 171207 - <1987> 전단 B: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 171214 - <1987> 컵홀더: H님 나눔/ 171221 - <23 아이덴티티> 전단: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170213 - <24주> 소전단: 시네큐브 광화
새 제임스 본드 역할에 헨리 카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8일 |
현재 새 제임스 본드 영화는 준비중 입니다. 사실 좀 너무 오래 걸린 느낌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배급사가 바뀌는 문제도 있었고, 영화 준비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온 부분들도 있고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니엘 크레이그 역시 마음이 흔들릴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배우로서의 생명과 이미지가 있는데, 한 영화만 가지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일단 감독 이야기도 나오고, 이제는 루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도는 루머는 헨리 카빌이 차기 본드가 될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이미 나폴레옹 솔로를 맡은 바 있는 배우이다 보니 좀 상황이 미묘하긴 하죠. 많은 분들이 찬성하는 편인데, 저는 반대입니다. 솔직히 나폴레옹
[칸코레] 근황(?), 뒤늦게 웨이브를 타볼까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6월 14일 |
안녕하세요? 이번에 카코改二의 일러스트가 정말 멋지게 나왔죠? 거의 "누구세요?" 수준으로 강력한 전신 성형을 받은... 외모 뿐 아니라, 강력한 레일건이라도 쏠 듯한 분위기?는 정말 안 키울 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덕분에 웨이브를 타고 이렇게 만 하루(?)만에 다시 근황을... 카 코 2차 개장... 함급이 함급이니마치 70레벨 미만, 대략 60~65레벨 수준에서 개장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65레벨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었어요. 무엇보다도 설계도를 요구하지 않아 정말 다행... 서버 점검 전에 57레벨까지 올려놓은 상태라서 당일 개장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야밤에 기절을...언제 자러 누웠는지 기억이 전혀 없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침대에 누워서 잘 자고 있더라구요.
일본(교토/오사카) 5일간 여행 일지, ③ 3일차 : 교토 철학의 길, 주변 사찰과 신사들
By traveling boy | 2023년 12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