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뮤즈의 카오게이 담당
By Always ヒラリ | 2014년 5월 6일 |
좀 많습니다. 우미에게서 훌륭한 듀얼리스트의 기질이 보입니다. 누가 호노키치 아니랄까봐 안예까지 닮는군요(笑)
우주의 영웅들 : 위대한 혁명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3일 |
너의 이름은 흥행 기록의 현장
By Leafgreen | 2017년 1월 11일 |
1월 10일(화) 한국 박스오피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위 : 너의 이름은 150,729명 2위 : 마스터 62,575명 3위 : 패신저스 33,099명 4위 : 라라랜드 27,117명 5위 : 씽 25,162명 1위 너의 이름은 : 150,729명 2~5위 합계 : 147,953명 너의 이름은 > 마스터 + 패신저스 + 라라랜드 + 씽 절대 꿈속이 아닙니다. 거의 유리카의 오빠(시트론) 결혼급 충격이라 카더라
신데렐라 걸즈의 각본 전개
By Indigo Blue | 2015년 9월 12일 |
0.사실 중심이 되는 플롯만 봤을때, 데레애니는 본가 애니의 전철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습니다. 연출을 더욱 더 불안불안하게 함으로서 효과를 극단화시키고 있긴 하지만 본질은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있는건 본가와 데레의 환경적인 차이를 각본가들이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애초에 A-1 픽쳐스 자체가 긴 호흡의 작품을 만들었을 때 각본적으로 호평을 받은 적이 거의 없어요. 사실 전 애니마스 각본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거품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커버가 가능했던 건 2011년 방영 당시를 기준으로 봐도 아이돌 마스터는 5~6년간 쌓여온 캐릭터성에 힘입어 약간 묘사를 덜 하더라도 각본의 개연성이 보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신데렐라 걸즈는 2011년 애니마스 방영과 동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