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부산 근대 역사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4일 |
부산여행 코스 해변열차 볼거리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By Travel portfolio | 2021년 3월 24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부산] On Stage Concert, 앙상블 플뢰르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30일 |
저는 부산이란 데가 꽤나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3월 29일 |
결코 싸지 않은 교통비를 들여가며 생각정리 한다고 굳이 부산에 오는 걸 보면 말이죠. 잘 먹고 잘 쉬고, 하나 결론을 내서 올라갑니다. 가능하면 이런 곳에 살고 싶었기에 전에 하단 쪽에서 집을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전세가 무진장 싸더군요...물론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결국 가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좀 더 한가할 때 부산을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네요. 그래...최소 자기 차 정도라도 생기면. 머나먼 미래겠네. (...) 그럼 서울로 올라갑니다. 할 일이 산더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