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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내게 남는 대단한 이득
가족 친지들부터 모르는 분들까지 나은이 태은이를 보면서 내 칭찬을 해주면 철없이 곧이곧대로 기분이 좋다. 인걸 알면서도 철딱서니 없이 말이다.🙃 내가 낳은 두 아이들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가 제한없이 이렇게나 커질 수 있는게 여전히 신기하다. 어떻게 계속 계속 예쁠 수가 있지? 어떻게 매일 매일이 나의 원동력이 될 수가 있지? 아이들 둘이 동시에 낮잠을 두시간 정도 자주는 날이 나에게 하루가 편하게 흘러가는 날이다. 그 두시간 동안 밥 하고 집안일 하느라 엉덩이 한번 붙일 수 없지만 육아에 비하면 집안일이 아주 쉽고 편한일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