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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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만 그런 건가? 호텔방의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베개와 어디에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수많은 타올을 보면 아이 좋아<3 이런 기분이 드는 거. Grand Hyatt Washington. DC에 24시간이 좀 안 되게 있다가 지금 귀가. 도착하자마자 뭔가 신입 느낌이 나는 예쁘게 생긴 청년이 맞아주었다. 신상을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도 음 우리엄마도 ___거든 하는 걸 보니 뭔가 프로페셔널은 아직 아닌데 그래도 귀여웠다. 이런 음악 켜놓고 긴 목욕을 했다 훗훗. 이 곡의 원곡은 이거다. 여성 롸커의 노래, 그것도 가사가 "우리 아무도 없는 데 가서 진도좀 빼자" 하는 노래를 리메이크하다니 역시 변태밴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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