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간사이 공항 입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19일 |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나가사키-텐진 (2月26日) (3/6)
By 셀즈의 말랑말랑 | 2013년 3월 5일 |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나가사키-텐진 (2月26日) (3/6)](https://img.zoomtrend.com/2013/03/05/f0043747_5134c51c5b6b6.jpg)
11시쯤에 잠들어서 상쾌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아 1시군요.잠이 안와서 티비도 보고 카톡도 하며 발버둥 치다보니 3시.. 차소리가 점점 안들리게 되어서 창밖을 보니 차가 한대도 없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잠이 안와요.. 그렇게 누웠다 일어났다 하다보니 5시반쯤 되어서 겨우겨우 눈을 다시 붙였습니다. 그리곤 7시반에 기상[..] 졸린 눈을 부비며 도넛과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잠시 즐기고 구라바엔과 오오우라 천주당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일기예보대로 비가 오더군요.. 부랴부랴 편의점에서 500엔 짜리 우산을 하나 샀습니다. 모 게임의 신부가 튀어나올듯한 느낌 성인 입장료 300엔을 지불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좌측편에 있는 정원 멀리서 보이던 정면의 마리
홍콩 마담 투소 기념품 “클래퍼 보드 & 열쇠고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12일 |
[W.o.WS] 야마토 진수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월 23일 |
![[W.o.WS] 야마토 진수](https://img.zoomtrend.com/2017/01/23/a0056931_58860ae043c8f.jpg)
이즈모를 넘어 일본 전함 최종 티어인 야마토를 진수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매우 흥분해야 정상이겠지만 사실 테스트 서버에서 먼저 열어보고 어느 정도 맛을 본 다음인지라 감회는 그닥(...) 46cm 3연장 주포 3기와 상부구조물에 빽빽히 들어찬 부포와 대공포좌들을 보면 그야말로 전함계의 지존, 마스터키라 할텐데 ...실상은 엄청 빠르게 발견당하고 사거리에 들어오는 모든 적의 포탄과 어뢰를 빨아들이며 처음 명중탄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라운드 끝날 때까지 꺼지지 않는 화재와 싸우는 것이 일상 -_- 물론 제대로 된 한 방이 들어갈 때의 쾌감은 상당하지만 결국은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견제가 너무 심하다보니 실질 유효 사거리까지 접근하는 일부터가 문제입니다 뭐, 그건 이즈모도 마찬가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