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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2기 완결에 부쳐
얼마전에 영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를 보았는데 꽤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물론 좋은 작품이었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아주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만 보는 동안 즐겁기는 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1편부터 다 본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서 저의 인내심을 칭찬해 주는 분도 계실 듯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품는 생각은 늘 한결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본 이유는 글쎄...멋진 자동차와 그 자동차들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에서 어린 시절 변신 로봇 완구를 가지고 놀던 추억이 생각나서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최소한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의 약 3시간 가량은 즐겁기 때문입니다. 하도 폭발씬이 많아서 식상해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에서 그러면 곤란하니 영화 속에서나, 그것도 폭발씬에 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