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기] #06 무간도Ⅱ 에서 느껴지는 진한 냄새...

이것저것|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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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기] #06 무간도Ⅱ 에서 느껴지는 진한 냄새...

[영화일기] #06 무간도Ⅱ 에서 느껴지는 진한 냄새...

이것저것|2013년 4월 15일

는 의 속편이자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영화는 전작의 주인공인 진영인과 유건명이 아니라 그들의 보스이거나 상관인 예영효와 한침 그리고 황국장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보여진다. 를 오늘 봤는데, 할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나니 자연스럽게 에 눈길이 갔다. 그도 그럴 것이 는 전작보다도 더 진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이다. 진하면서 슬프고, 잊혀지지 않는 그런 냄새다. 피의 냄새가 아마 이런 냄새일 것이다. 영화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스멀스멀 그 냄새를 풍긴다. 살아야하는 사람들의 지독한 냄새... 전작의 블루레이 리뷰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