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장의 이영진
By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 2014년 12월 18일 |
![영화 시사회장의 이영진](https://img.zoomtrend.com/2014/12/18/c0011386_5492ddad04ca7.jpg)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주연의 영화 ‘상의원’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진의 모습입니다. 매서운 추위 때문인지 챙넓은 모자와 긴 모직코트, 니트 티와 채크무늬 치마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두를 신은 차림입니다.
한석규-고수-박신혜 주연,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By 공허한 삶의 감성커뮤니케이션 - 프로젝트AAA | 2014년 12월 24일 |
![한석규-고수-박신혜 주연,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https://img.zoomtrend.com/2014/12/24/e0110530_549a818e30b43.jpg)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
새 화장품 출시 행사장의 이영진
By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 2015년 1월 8일 |
![새 화장품 출시 행사장의 이영진](https://img.zoomtrend.com/2015/01/08/c0011386_54ae950f62922.jpg)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베네피트의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이영진의 사진들 입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털모자와 긴 모직 상의를 입은 차림이네요.
서울패션위크의 이영진
By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 2013년 10월 25일 |
![서울패션위크의 이영진](https://img.zoomtrend.com/2013/10/25/c0011386_5267d25f0298e.jpg)
이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IFC몰에서 열린 '2014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계한희 KYE 컬렉션에 참석했을때의 모습인데 두터워보이는 털조끼를 입고 팔을 드러낸 차림입니다. 이건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디자이너 송유진(S=YZ)의 패션쇼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부츠는 같고 의상이 다른데 짧은 팔과 긴 드레스 모양을 한 가죽 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