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9장 : 가희(歌姬)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2월 9일 |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9장 : 가희(歌姬) 리뷰 및 감상 数奇な吉兆という運命の糸……。 その糸に引き寄せられたかのようにオレたちは再び、出会った。 "기구한 길조라는 운명의 실... 그 실에 끌어당길 수 있었던 것인지, 우리들은 다시 마주쳤다" - 사하라 타쿠미 ------------------------------------------------------------------------------------------------------------------------ ☆ 줄거리 간단 리뷰 결전의 아침, 주인공은 메이드복을 입은 토와의 서비스로 깨어난다. (참 한가하다...) 주인공은 모두들과 중요한 날에는 한번쯤 식사하고 싶다고 말하며, 그 진정한 의미(혹시 죽을지도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흥미로운 전반부에 미치지 못하는 후반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8일 |
이번주도 결국 영화가 불어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궁금한 영화들이 꽤 있었던 상화이고 리스트 구성상 뺄 수 없는 작품들도 꽤 있어 놔서 말입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덕분에 이래저래 봐야 하는 영화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에 그나마 어느 정도 해치워 놔서 줄었다는 생각이 들고 있을 정도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챌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 이전에 꽤 많은 영화를 연출한 경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유일하게 본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경우에는 그냥 평범한 서
롱 샷 - 독한 듯 하면서도 쉬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0일 |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괜찮아 보이더군요. 다만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가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면 아무래도 이 영화는 빠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를 먼저 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긴 해서 결굴에 리스트에 포함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나단 레빈은 사실 꽤 괜찮게 생각하는 감독입니다. 두 편의 영화를 정말 좋게 봤는데, 하나는 50/50 이라는 영화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다음에 나온 웜 바디스였습니다. 두 영화는 정말 다른 영화였는데, 50/50은 암에 걸린 사람에
[150724] 환상의 디스토피아(幻のディストピア) 총평 및 작품비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7월 31일 |
★ 환상의 디스토피아(幻のディストピア) 총평 및 작품비평 ♬ 마보디스 BGM 중, まったりて-しょん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사야 츠즈라(彩つづら) ♣ SD원화 : 없음 ♣ 시나리오 : 텐시이(てんしー) ♣ 음악 : Angel Note(서브), Meis Clauson ♣ 장르 : 약간의 미래의 이야기 ADV ♣ 참여 성우 : 카나우(奏雨) - 쿠루스가와 요코 역 키리타니 하나(桐谷華) - 스즈모리 아카리 역 아시와라 치카(蒼原千佳) - 마키노조 카에데 역 오오하나 돈(大花どん) - 호죠 루리코 역 호시 리루카(星リルカ) - 하시바 사오 역 츠키노 키이로(月野きいろ) - 코사카 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