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채피를 몰았다. 별띄기 힘들다.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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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가자마자 언제나 치던 채팅을 한다. "안녕 형들!" "불타 죽을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열심히 정찰할께!" 왠지 다들 눈물을 흘린다. 좋은 사람들 같다. 시작하면서 힘든 차체를 이끌고 최선을 다해 적의 주공을 정찰하다가 들통났다. 내 옆에 자주포가 떨어짐과 동시에 차체를 틀어 기동시켰다. 왜냐면 지나가던 KV 두대가 멈춰 섰으니까. 엔진만 올라가있는 상태라 도망치기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미끼가 되었다. 차체를 좌우로 흔들고 괜히 회전한번 해주면서 응사 하고. 결국에는 터지고 말았지만 KV 한대는 아군의 포격에 불타올랐고 한대는 내가 노리고 치던 궤도가 끊어졌었다. 터지고 난 뒤에 나가지 않고...다른 전차에 들러 붙어 응원하기 시작했다. "형 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