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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애플키보드 구매
맥을 사용하면서 딴 건 몰라도 트랙패드 한 가지 만큼은 구비를 안 할 수가 없다. 외장 키보드를 주로 쓰면서 마우스를 쓰니, 꼭 겉의 바삭바삭한 부위를 도려낸 소보루빵을 먹는 느낌이다;;; 사실 맥을 사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트랙패드를 이용한 미션 컨트롤인데... 근데 좀 쓰다보니 맥의 미션컨트롤은 윈도우의 창 제어 및 멀티 데스크톱 대비 불편한 것 같고, 그래도 트랙패드는 양보 못 하지. 그렇다고 12만원이나 15만원짜리 정품을 살 만큼 양보를 못하는 건 아니라서 -_- 트랙패드 1 중고를 3.5만원 정도의 가격에 2개 구매해서, 1개는 회사에, 1개는 집에 두고 쓰고 있다. 요즘은 마우스를 거의 쓰지 않고 트랙패드를 왼 손 옆에 두고 쓰고 있다. 버티컬 마우스로도 사라지지 않던 손목 통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