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아역 히로인 '김유정' 초반부터 살렸다
By ML江湖.. | 2012년 8월 20일 |
한마디로 제대로 컸다. 아직 이르긴 해도 '국민여동생'의 싹수가 보인다. 제대로 연기 지도를 받은 건지, 이대로면 국내 수많은(?) 아역 연기자들 중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을까.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김유정'이라는 이름은 이젠 낯설지가 않다. 물론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허연우 역으로 그 수혜의 직격탄을 받고 있는 셈인데.. 언뜻 문학 소설가와 동명이인 '김유정' 양은 올해도 14살(99년생) 중학생이 됐다. 그래서 그런가 꽤 성숙해 보인다. 2010년 드라마 작품들 중 <동이>를 비롯해 <구미호 : 여우누이뎐>,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던 초딩의 풋내기가 2년 사이에 훌쩍 커버린 느
연예계 추방의 소리도 오르는 '양다리 남자' 시오야 순, 대기업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이 눈앞에!?
By 4ever-ing | 2012년 5월 6일 |
양다리 교제 문제의 와중에 있는 배우 시오야 슌(29). 20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에서 인기 모델 토미나가 아이(29)와 손잡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지만, 그는 요리 연구가 소노야마 마키에(34)와도 교제 중이며, 두 사람에게 결혼을 신청했다. 토미나가와 소노야마는 친구 사이. 소노야마와 교제 한 달 만에 그녀의 친구에게 손을 댄 모양이다. 보도를 접한 소노야마가 토미나가에게 확인해, 양다리 교제가 발각. 토미나가는 텔레비전에 생방송으로 출연, "두 사람에게 동시에 결혼을 신청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없는 행위!"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양다리 교제 문제로 큰 소란이 일어나던 중, 시오야는 1일, 메스컴 각사에 팩스로 보낸 사과문에서 "양다리 교제, 결혼 이야기는 사실입니다."라며 보도를
넷플릭스 드라마 눈물의 여왕 4회 그 자식은 안 돼
By 덕빛★ | 2024년 3월 23일 |
김유정 난리난 베르사체 민소매 미니 블랙 원피스 추천 가격은?
By 화장품읽어주는남자 | 2024년 4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