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 06월 11일은 오가타 치에리의 생일입니다
By 꼬리의 기분 | 2015년 6월 10일 |
이름 : 오가타 치에리 (緒方智絵里)나이 : 16세 키 : 165cm 체중 : 41kgB-W-H : 79-55-80 생일 : 06월 11일 별자리 : 쌍둥이자리혈액형 : A형주로 쓰는 손 : 오른손 출신지 : 미에취미 : 네잎클로버 모으기 CV : 오오조라 나오미 신데 빠는사람이면 다들 좋아하는 치에리쨩의 탄신일입니다 치에리쨩 마지텐시.. 생일에 축하받는건...익숙하지 않아서...에헤헤...약간 부끄럽지만...기뻐요...P씨...! 일할때는 지금도 긴장할 분이지만...그래도, 모두들과...P씨가 있으니까...조,좋아해...요...!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신데렐라 걸즈의 각본 전개
By Indigo Blue | 2015년 9월 12일 |
0.사실 중심이 되는 플롯만 봤을때, 데레애니는 본가 애니의 전철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습니다. 연출을 더욱 더 불안불안하게 함으로서 효과를 극단화시키고 있긴 하지만 본질은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있는건 본가와 데레의 환경적인 차이를 각본가들이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애초에 A-1 픽쳐스 자체가 긴 호흡의 작품을 만들었을 때 각본적으로 호평을 받은 적이 거의 없어요. 사실 전 애니마스 각본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거품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커버가 가능했던 건 2011년 방영 당시를 기준으로 봐도 아이돌 마스터는 5~6년간 쌓여온 캐릭터성에 힘입어 약간 묘사를 덜 하더라도 각본의 개연성이 보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신데렐라 걸즈는 2011년 애니마스 방영과 동시기에
아이러브 토크쇼 후기
By 나는 폭풍이다 외쳐 EE | 2014년 2월 15일 |
집에서 쓸까 하다가 시간도 때울겸 고속버스 안에서 씁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글솜씨가 꽝이라 언제나처럼 난잡한 후기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서울에 올라가서 아이돌마스터 x 러브라이브 아이러브 토크쇼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대략 30명정도의 프로듀서와 러브라이버와 이중국적(?)과 첩자(...;;;)들이 모여서 두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포스가 굉장하더군요. 2부로 나뉘어서 1부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로 두 작품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부터 캐릭터와 TVA에 대한 얘기를 메인으로 하였고, 2부는 라이브를 주제로 서로의 라이브에 대한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면서, 패널과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덕분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