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사외전 키바2.
By 羊皮支哀 | 2012년 5월 26일 |
수천의 호라들을 쓰러뜨린 키바는 경험치가 더이상 오르지 않자, 이제는 레전드 몹들에게 도전하기로 한다. 엄청 큰 놈인줄 알았는데 그다지 크지는 않았나보다. 창 길이가 2.5미터정도인걸 생각하면, 이놈은 꼬리 제외하고 한 4미터정도? 호라를 죽이면 이렇게 칼모양의 금속파편이 생기는 모양이다. 전에 1기에서 가로가 잡은 12호라를 먹튀할때, 칼이 아닌 창을 쓴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저렇게 번거롭게 칼을 가슴팍에 꽂았던가 같지는 않다. 두번째 몹. 중소형 아파트만한 하다. 상단공격을 위해 추락하는중. 식상한 액션이지만 이런 액션이 날 두근거리게 한다. 한편 키바가 호라들을 무분별하게 잡고 다니자 실업자 신세가 되게된 마계기사가 암흑기사를 습격한다. 얘는 번거로운 변신동작이 필요가 없다. 밑의 얘는 변신동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