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오스시장 먹거리, 볼거리 가득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18일 |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오카케요코쵸의 주전부리 이것저것[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3년 6월 19일 |
오카케요코쵸는 거리 여기저기에 고로케나 경단, 전복구이(!),소고기꼬치구이(!) 등을 파는 노점이 있어 굳이 식사를 하지 않고 주전부리만 먹으며 돌아다녀도 배부르고 맛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식사도 하고 주전부리도 먹었지만 넘어갑시다 'ㅅ')-3 이세의 오카케사마 라는 청주양조장에서 운영하는 청주샵&간이 바 가게 한켠에 테이블을 놔두고 잔술을 팔고 있습니다. 마시다가 마음에 들면 한병 사서 갈 수도 있고요 갖 만든 생주(生酒)를 잔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곳 잔술 한잔에 300엔(일반 청주잔보다는 큰 사이즈입니다.거의 에스프레소잔 사이즈^^) 가볍게 청주 한잔 마시기에는 좋은 곳이네요 결국 술이 마음에 들어서 한병 사갔음(..)
2018 일본 - (9) 캡슐 호텔 첫 경험 후기, 그리고 페퍼!
By LionHeart's Blog | 2018년 7월 12일 |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모든 사진은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삿포로를 뒤로하고 나고야에 도착하니 엄청 늦은 시간이더군요. 사람이 이렇게 없는 공항이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사실 나고야는 경유를 위해 잠시 들렀다만 가는 곳이라 멀리 나갈 필요 없다고 느꼈기에, 교통비도 절약할 겸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습니다. 선택한 곳은 나고야 주부 국제공한 센트레어 1층에 위치해있는 캡슐 호텔 '튜브 스퀘어(チュウブ・スクウェア/TUBE Sq)'입니다. 튜브 스퀘어는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들이 매우 깨끗하더군요. 하지만 공항 안에 위치해있다는 높은 접근성 때문인지 일반 캡슐 호텔보다는 다소 비쌌습니다. (12시간 5만원 정도) 24시간 체크인이라서 저희처럼
나고야자유여행과 시즈오카 가볼만한곳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7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