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 gone 제2쿨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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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gone 제2쿨 감상을 마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P.A.Works의 오리지널 판타지 액션극 Fairy gone, 그 대단원의 막이 내려갔습니다... 2/4분기에 방영되었던 제1쿨은 '작화만 좋았던' PA표 작품이었는데, 제2쿨에서도 끝내 그 인상을 만회하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제1쿨 때 드러났던, 너무 산만한 구성이 2쿨째에서도 계속 작품의 잘못을 잡았고 그 영향으로 부자연스러운 상황 수습의 연속에 찜찜함이 남는 결말이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무리해서 많은 요소들을 우겨넣었고 그 무리수로 인한 문제점들이 무더기로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면 PA는 아무래도 이런 장르 쪽의 역량이 아직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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