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2) 安平안핑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차이컬쳐|201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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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2) 安平안핑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2) 安平안핑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차이컬쳐|2014년 7월 18일

11편에 이어서, 다시 안핑마을의 구석구석, 건물 하나하나, 화분들 악세사리들 각종 장식들을 눈에 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걷습니다. 저걸 부레옥잠 이라고 하나요? 초등학교때 배운 것 같은데.. 개구리밥도 있습니다. 집 앞에 이런걸 키우고 있네요. 이전 저의 사무실 옆 집 옷가게 아주머니의 "벼"를 화분에 심은 것 이후로 특이한 식물인듯 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저 주인이 저렇게 화분을 매달아 무언가 장식을 해야 겠다는 생각과 앞에 걸려 있는 문패에서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도심 빌라에 살다 보니 주거지를 '잠자는 곳' 정도로만 생각을 했지 뭔가 아름답고 이쁘게 꾸며야 겠다는 생각은 못 하거든요. 바쁘지도 않으면서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말이죠. 동네 전체가 이렇게 신경써서 장식을 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