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 하늘색 꽃무늬 유카타로 화려하게 이상적인 데이트를 밝혀
By 4ever-ing | 2016년 8월 19일 |
여배우 츠치야 타오가 1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푸른하늘 옐'(미키 타카히로 감독, 20일 공개)의 공개 직전 이벤트에 참석했다. 보라색과 흰색 꽃 무늬가 화려한 하늘색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들로부터 '귀여워!'라는 환호성이 날아들었다. 이날 코디는 유카타의 무늬에 맞게 보라색 띠에 파란색 오비지메, 업 한 머리에 분홍색과 흰색, 보라색의 꽃 장식을 플러스. 발밑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의 끈이 달린 나막신에 분홍색 페디큐어를 바르고 있었다. 이벤트는 공동 출연의 타케우치 마코토도 푸른 유카타를 입고 등장해, 츠치야의 유카타 차림을 "훌륭해요. 말할 수없이 감사합니다!"라고 절찬.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웃는 츠치야는 사회자로부터 "동경하는 유카타 데이트."를 묻자 "모처럼
츠치야 타오&야마자키 켄토, 영화 'orange'로 아카데미 상 신인 배우상 더블 수상!
By 4ever-ing | 2016년 1월 22일 |
작년 12월에 공개한 츠치야 타오와 야마자키 켄토가 출연해 화제를 부르고 있는 영화 'orange-오렌지-'. 최근 발표된 '제 39 회 일본 아카데미 상'에서 동 작품에서 신인 배우상을 츠치야와 야마자키의 두명이 수상했다. 원작은 타카노 이치고의 누계 400만부를 넘는 인기 만화 'orange'(후타바샤)에서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하는 환상적인 세계관과 '지금'을 바꾸려고 발버둥 치면서 분투하는 모습과 새콤달콤한 연애 요소가 공감을 불러 새로운 '청춘 군상극'으로 폭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주연을 맡은 츠치야가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려고 열심히 동분서주하는 모습과, 밝고, 하지만 어딘가 그늘이 있는 섬세한 역할을 연기해낸 야마자키의 실력이 높이 평가받아 신인 배우상 중에서는 유
히로세 스즈, 첫사랑의 선생님에게 고백 "좋아해도 돼요?"이쿠타 토마와 첫 공동 출연 '선생님!' 특보를 공개
By 4ever-ing | 2017년 3월 2일 |
여배우 히로세 스즈와 배우 이쿠타 토마가 첫 공동 출연하는 영화 '선생님!'(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특보 영상과 이미지 영상이 2일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히로세가 연기하는 여고생 시마다 히비키가 이쿠타가 연기하는 첫사랑의 교사 이토 코사쿠에게 "선생님, 좋아해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나레이션 외에도 이토 선생님 생각에 흔들리는 울림이 일희일비하거나 때론 우는 다양한 표정이 비추어지고 있다. 또한 영화가 올해 10월 28일에 공개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비주얼은 영화를 위해 숏컷을 한 교복 차림의 히로세가 이토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하는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벤치에서 잠든 이토 선생님의 이마에 히비키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모습의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선생님!'은 19
푸른하늘 엘, 츠치야 타오 주연 영화의 스탠드 형 간판 비주얼이 공개. 각 캐스트의 응원 포즈와 대사를 선보여
By 4ever-ing | 2016년 6월 22일 |
츠치야 타오 주연의 영화 '푸른하늘 엘'(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극장용 스탠드형 간판(스탠디)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비주얼이 20일 공개됐다. 비주얼은 고등학교 취주악부에 소속된 주인공을 연기하는 츠치야와 야구부원 역으로 출연하는 타케우치 료마가 상쾌한 교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출연자가 각각의 역할로 분장하고 '응원 포즈'를 선보였다. 극중에 등장하는 대사도 소개되고 있다. 25일부터 전국의 극장에서 시작된다. '푸른하늘 엘'은 카와하라 카즈네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2008년부터 2015년 10월까지 연재, 누계 발행 부수가 340만부를 돌파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 원작. 츠치야가 연기하는 코시엔의 야구부를 응원하는 브라스 밴드를 동경하고 있던 주인공 오노 츠바사는 야구와 취주악의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