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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벤져스 주전부리 감상 (2)...(스포일러)
다른 캐릭터 보다 헐크는 무려 전작이 두번 그리고 두 배우 그리고 두 감독에 의해 구축된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인지 어벤져스에 와선 이런 저런 전작의 설정을 충실히 따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인크레더블 헐크는 애초에 어벤져스 기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졌기에 실제로는 인크레더블 헐크쪽 설정이 다분하다. 생각해 보면 이완 감독의 헐크 설정이 어벤져스에 이어졌다면 헐크는 때리면 때릴 수록 커진다. 이는 이완 감독의 헐크는 나노메트란 무한 재생 장치에 의한 재생력이 커지면서 발휘되는 괴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만일 토르가 헐크랑 싸웠을 경우 때릴 때마다 몸이 커지고 외계인 전투기가 공격할때 마다 커진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헐크는 어벤져스에거 그렇지 않았다. 그랬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