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미씽: 사라진 여자 (2016) / 이언희
출처: 다음 영화 이혼 후 아이를 혼자 기를 수 있다고 증명하기 위해 홍보담당자로 열심히 일하는 이지선(엄지원)에게 베이비시터 한매(공효진)는 아이를 잘 돌보고 성실해 든든한 동료다. 어느날 아이와 한매가 함께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자 이지선은 실종신고를 하지만, 양육권을 둘러싼 재판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변호사 의견에 혼자 실마리를 쫓는다. 아이가 사라지고 아이를 데려간 유모의 정체마저도 온통 거짓으로 드러나며 벌어진 추적 과정을 그린 스릴러. 이야기 자체는 기성품 조합에 가깝고 특히 예상 가능한 범위를 전혀 벗어나지 않는 후반부가 그렇다. 그러나 영화의 진면목은 꼼꼼하게 그려낸 지금 한국의 워킹맘의 현실과 주변 상황의 사실감에서 나타나 영화 전체를 지배한다. 폭력적인 주변 상황과 무자비한 전개, 특
Related Posts
3 posts
골드랜드 외국에서 들어온 관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 1위 등극!
골드랜드 외국에서 들어온 관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 1위 등극! 최근 금 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너무 급격히 상승해서 아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일반인이 갖기는 힘들지만 골드바를 보유하려는 부자가 많습니다. 골드바는 안전자산의 성격도 무척이나 강합니다. 달러를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쓸 수 있는 것처럼 골드바도 그렇습니다. 어떤 위험이 와도 골드바는 무조건 쓸 수 있는 자산입니다. 달러나 화폐는 종이가 되어 쓸 수 없어도 금은 절대로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부자들이 골드바를 집에 쟁겨놓기도 하지만요. 많은 작품에서 항상 골드바가 상징적인 존재로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범죄 드라마에서 주요 소재로 나.......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6)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feat. 동빈내항>
전날에 밤늦게까지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고 당연히 숙소에 매우 늦게 들어가서 몇 시간 자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정신은 말끔합니다. 신기하게 여행을 떠나면 항상 새벽같이 눈이 떠지고 하루를 빠르게 시작하는 오렌지군이에요. 젊었을 때는 순전히 가성비 때문에 돌아다니는 시간을 늘리려고 일부러 일찍 일어났었는데 요즘은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알아서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밤잠이 줄어들었나 봐요. ^^;;; 저처럼 밤잠을 짧게 나온 많은 포항시민들이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조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곳 분들은 그냥 신발 신고 나오면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끼고 달릴 수가 있군요.......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6주 만에 다시 선 모습이 더 먹먹했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6주 만에 다시 선 모습이 더 먹먹했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소식은 단순한 근황이라기보다 버텨낸 시간 자체가 보이는 영상이었어요. 지난 2월 14일 사고 직후 구급차로 이송되는 장면부터 수술, 재활, 그리고 다시 두 발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공개했거든요. 3개월간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말만으로도 마음이 철렁하는데, 수술 6주 차에 다시 설 수 있게 됐다고 전한 흐름이 유독 크게 남았습니다. 이번 영상이 더 뭉클했던 건 고통을 세게 보여주는 방식보다 회복의 과정을 차분하게 담았다는 점이에요. 목발에 의지해 걷는 장면, 조심스럽게 다시 보행을 시도하는 순간, 그리고 아직 갈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