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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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어제 부모님과 함께 CGV 이시아폴리스에 가서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영화 포스터만 보고서 위험한 외계행성을 탐사하는 SF영화 정도쯤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직접 가서 보니까 제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대박이더군요. 매우 재미있었어요. 사실 인터스텔라는 막판의 대반전이 제일 큰 묘미인 만큼 후반부 부분은 많이 다루지 않고 초반의 이야기와 제 느낌만 간략히 적도록하겠습니다. 초반에는 이상기후나 지나친 환경파괴에 의한 전지구적인 사막화 현상으로 인해 식량재배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는 근미래를 보여주고 있는데, 주인공 일행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웜홀을 통해 항성간의 광대한 거리를 뛰어넘어 여러 외계행성을 탐사하게 됩니다. 이러한 설정은 옛날에 비디오로 봤던 영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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