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6년 여름이벤트 파밍을 마무리하며..
By 이것저것... | 2016년 8월 30일 |
뜨거웠던 8월..칸코레 2016년 여름이벤트도 내일 오전 점검과 함께 종료가 됩니다.한참 더울때 시작한 이벤트였는데..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끝이 나는군요.지난주E-4 클리어 후 남은 진행요소는 신규함선인 I-26 의 획득이였습니다.보통 공략단계에서 얻으시는 것 같은데..다른해역 공략중에도 아호나 로호를 클리어할 겸 지속하고 있었으나E-4 종료까지 등장해주지 않던..애를 태우던 아이였습니다.결국 E-5 파밍작전이 발동하였고..기왕하는거 난이도와 필요우선순위를 고려, E-1 보스전 I-26E-2 보스전 프린츠오이겐E-4-I 카츠라기 을 공략하기로 하였습니다.중복함을 노리는 프린츠와 카츠라기는 당연..가지고 오는 레어장비를 목적으로..프린츠오이겐과 운류급 항모들의 드랍포인트는..과거와 비교할때 이번 이벤트가
[칸코레] E-3 갑 난이도 진행 중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2일 |
이곳은 왠지 시작부터 인정사정봐줄 필요가 없다는 소리를 계속 들어서 시작부터 최정예 투입 중- 2항, 2경, 2전의 기동부대 4전 고정 루트를 이용합니다 보스를 직접 때려잡을 임무는 비스마르크와 키타가미, 유키카제의 원샷원킬 컷인 3인방에게 일임했습니다 항공전이 위험한만큼 방공 임무를 부여받은 아키츠키와 중뇌순을 1척으로 제한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막뇌격으로 적을 삭감하는 역할을 같이 수행하는 아부쿠마 개2, 탐조등과 야정으로 야전 화력을 보조하는 프린츠 오이겐 편성입니다 키타가미를 제외하면 사실상 E-7에서도 거의 이 구성을 이용하게 될 듯 무난하게 루트가 고정되어 보스에게 쉽게 도달합니다 처음 정탐을 목적으로 갔을 때에는 보스 지원만 보냈는데 기동부대 편성으로 가기 때문
[칸코레] 6-4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0월 28일 |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했던 기지항공대의 지원 ㅠ.ㅜ 집적지만 잡아줘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는데 레알 다 지워주고 감 ;ㅂ; 가장 확실한 딜러인 치쿠마가 중파여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2번 타자인 아이오와가 깔끔하게 크리티컬을 띄우면서 게이지 격파- 무사히 6-5를 개방하였습니다 ...뜬금없이 6-4를 돌파한 것은 6-5에서 그렇게 꽁치가 잘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 덕을 좀 보고자 ;ㅂ; 설마 꽁치조업 때문에 6-4를 강제로 클리어하게 될 줄은 ㅠ.ㅜ 6-4 해역을 쉽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기지항공대를 설치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입니다 관련 퀘스트를 꼭 완수해서 최소 기지항공대 1곳을 열어둘 필요가 있어요 설영대를 주는 임무는 두 개지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