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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더블린 일상잡담
1. 내일자로 더블린에 온지 4개월째가 됩니다. 전 그런거 세어보는 성격이 아니라.. 같은 날에 도착한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습니둥...-ㅂ-;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오후에도 수업듣고 이것저것 알바하고...갑자기 할일이 많아져서 밤에는 잠자기 바쁘네요. 뭔가를 그림으로 그린지 정확하게 한달 됐음 크헉;;...나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OTL 2. 어쨌든 요즘의 더블린은 북적북적합니다. 6월에 유럽 각국의 학교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한달짜리 단기연수를 오거든요. 15세에서 20세까지, 시내 중심가에 나가보면 뭔가...인구밀도가 두배로 높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학원의 인원도 두배로 늘어서 교실에 앉을 자리가 모자라고 쉬는 시간을 바꿀 지경. 다른 곳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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