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여행 호시노리조트 카이 벳푸 료칸 숙소 오이타현
By soltmon salon | 2023년 12월 8일 | 해외여행
이렇게 여행하시면 안됩니다 ▶ 1일차, 인천에서 오사카까지.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9년 7월 15일 |
이번 여행은 출발시간이 7시.. 2시간정도 여유를 남기고 들어가야 해서 5시에는 어떻게든 나와야 하니까 4시에 기상을 해야 하는데, 몇 번인가 여기에 썼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남편의 코골이는 심각한 편인데 그냥 코골이도 아니고 공사장 소음에 맞먹던지 과장좀 보태서 탱크 한 대 지나가는거랑 비슷한 편. 이 소음을 어떻게든 버티려면 어떻게든 잠을 푹 자야만 하는데, 남편의 코골이는 너무 강력해서 옛날에 처방받았던 수면제를 먹고서야 6시간 가까이 잘 수 있었다. 푹 잔건 좋은데 체크아웃 시간이 5시라서 아침 4시에 깼고, 그 이후로부턴 거의 자면서 씻고 자면서 움직이고 아무튼 디게 제정신이 아니었다. 안그래도 그 수면제는 부작용이 있댔는데, 사람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고 한다는 것 같았음....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2년 6월 20일 |
2년여 일본에서 살다온 동생이지만 공부와 일에 바빠 도쿄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포상으로 다녀온 동생양 최초의 간사이 여행 흔적들. 얘는 오사카 신세카이의 쿠시카츠 마스코트 쿠시땅. 아 쿠시따응......오늘 같은 날 저녁에 차가운 쌩맥과 너를 먹고 싶구나. 3박4일의 짧은 기간에 포상이라지만 사실 거의 상관들 일본어 가이드로 끌려 아니 여행간 거라. 제대로는 즐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래도 부럽부럽. 왜 나도 그렇고 동생양도 그렇고 모군도 그렇고 일본 가면 처음으로 마시는 건 보스 커피일까. 500엔 추가하여 라피도 특급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보다 내 몸 편안.(......) 오사카 가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찍는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물론 이걸 찍느냐 큰
일본 온천여행 돗토리 미사사 온천마을 료칸 만스이로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