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3) 12.04.10
By In My Dream... | 2012년 7월 3일 |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3) 12.04.10 일자 열세번째 이야기! 드디어 3일차에 돌입했습니다! 3일째는.. 아라시야마로 갑니다! 막상 갔더니 요고 말고 딱히 없더라는 감상도 있지만.. 다른분들 여행기에 보면 이건 그저 시작일 뿐! 이었죠. 사실 3일째 발관리를 잘못해서 발을 차갑게 하지 않고 뜨거운 파스(!!!)를 붙이고 자는 바람에 새벽에 발이 아파 깨었는데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라.. 새벽에 반신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아침에도 여전히 아팠는데 '난 쿄토에 와있어!' 라며 억지로 길을 나섰답니다..ㅠㅠ 3일째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골목골목 다니는 게 줄어들고 사진이 점점 부실해져가요. 그래도.. 여행은 돌아다녀야 한다며! 출발! ↓↓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2년 6월 20일 |
2년여 일본에서 살다온 동생이지만 공부와 일에 바빠 도쿄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포상으로 다녀온 동생양 최초의 간사이 여행 흔적들. 얘는 오사카 신세카이의 쿠시카츠 마스코트 쿠시땅. 아 쿠시따응......오늘 같은 날 저녁에 차가운 쌩맥과 너를 먹고 싶구나. 3박4일의 짧은 기간에 포상이라지만 사실 거의 상관들 일본어 가이드로 끌려 아니 여행간 거라. 제대로는 즐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래도 부럽부럽. 왜 나도 그렇고 동생양도 그렇고 모군도 그렇고 일본 가면 처음으로 마시는 건 보스 커피일까. 500엔 추가하여 라피도 특급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보다 내 몸 편안.(......) 오사카 가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찍는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물론 이걸 찍느냐 큰
하와이 자유여행 야경, 탄탈루스 언덕에서 보는 호놀룰루의 밤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11월 3일 |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나바호 루프 트레일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4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