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기자와 낚여버린 네티즌들. 그리고 윤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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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기자와 낚여버린 네티즌들. 그리고 윤석영

오늘 아침에 최강희 감독 인터뷰를 봤는데 스포츠 동아에서 해충들이 물고 날뛸만한 떡밥을 던졌길래 직접 인터뷰한 언론들 기사를 싸그리 긁어모아봤다. 총 4개 언론사. 스포츠조선-1,스포츠조선-2 스포츠서울 스포츠월드 그리고...스포츠동아 혈액형 이야기는 스포츠 동아만 썼다. 아니 그 이전에 자세히보면 최감독 본인은 혈액형 이야기를 아예 한마디도 안꺼냈다. 그런데 스포츠동아에서 뜬금없이 끼워넣어버린다. 그것도 '트윗질 비겁하다'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그래서 논란이 되고 있는 차에 윤석영이 ㅄ같은 인증을 해버린다. 기사<= 자. 이게 과연 뭘 뜻하는 걸까? 기성용도 그렇지만 올대 출신들이 최강희 감독이 시한부 감독이라고 대놓고 깔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