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2016년 12월 4째주 경기 결과(로드블록: 엔드 오브 더 라인, RAW, 스맥다운, 205 라이브, NXT)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2월 23일 |
로드블록: 엔드 오브 더 라인 1. 킥 오프 쇼 패널들이 로드블록에 있을 경기들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2. 새미 제인이 소셜 라운지 인터뷰에서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경기를 하려는 이유로 솔직히 두려움을 느끼긴 하지만 자신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가치가 있기에 도전을 한다고 말합니다. 3. [킥 오프 매치] 루세프가 빅 캐스를 Count Out으로 이깁니다. 빅 캐스가 루세프에게 공격당한 엔조 아모레의 상태를 살피는 통에 결국 카운트 아웃 패배를 당합니다. 4. 세자로 & 쉐이머스가 뉴 데이(빅 E & 코피 킹스턴)를 이기고 New RAW Tag Team Champion이 됩니다! 뉴 데이가 경기 후, 타이틀을 세자로 & 쉐이머스에게 건냅니다. 세자로와 뉴 데이가 포옹을 하는 동안
WWE에는 유머가 필요하다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5년 5월 20일 |
WWE는 누가 뭐래도 엔터테인먼트를 가장 우선시하는 프로레슬링 단체이다. 엔터테인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잘 알듯 "즐겁게 해 주다"라는 뜻이다. 즐겁게 해 주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이를 즐겁게 해 주는 행위는 유머를 깔고 있기 마련이다. 애티튜드 시대가 그랬다. 개쩌는 말빨로 속사포같이 EDPS를 쏟아내며 관중을 빵빵터지게 한 더 락, 그냥 줘패는 거 하나 하나가 막무가내식 코미디였던 스티브 오스틴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말이 필요없다. 그냥 마이크 잡고 떠들거나, 아니면 그냥 누굴 줘패기만 해도 빵터지는 맛이 있었다. 오스틴에게 쫓겨 부리나케 도망가고, 결국 잡혀서 엉망진창으로 줘터지는 부커T의 모습을 보며 웃지 않기도 힘들다. 애티튜드는 잘 만들어진 엔터테인먼트였다. 그 시
SHIMMER Vol.56~57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3년 4월 16일 |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3년 4월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베르윈 이글스 클럽에서 펼쳐진 SHIMMER의 Vol.56~57 더블헤더 흥행의 결과입니다. 앨리슨 데인저의 은퇴 경기가 있었습니다. 스파클(프리쇼) 1. 엔젤러스 레인이 마티 벨에게 TKO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2. 산드라 베일 & 핑크 플래쉬 키라 팀이 앤지 스카이 & 디셈버 팀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Vol.56 1. 킴벌 리가 샤자 맥켄지에게 릴리즈드 져먼 슈플렉스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2. 리바 베이츠가 미스 내츄럴에게 크루씨픽스로 핀폴을 따내 승리합니다. 3. 리야 오 라일리가 리아 본 더치에게 리야저스트먼트로 승리를 거둡니다. 4. 켈리 스케이터가 니콜 매튜스에게 스트레이트쟈켓 인버티드 DDT로 핀폴
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1일 |
설문 결과 좋았다 - 54(100%) 그저 그랬다 - 0 나빴다 - 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스즈키 미노루 - 47 최악의 경기 오프닝 6인 경기 - 19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 12 -------------------------------------------------------------------------------------------------------- 1.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루 v. 나카니시 마나부, 나가타 유지 & 스트롱맨 ** 2. IWGP Jr.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쉽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