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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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 감상: 추웠다/ 영사 (언니) 친절했다. 미국대사관이 집 근처라 (아니 집이 미국 대사관 근처인가;) 후딱 마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8시 10분 경 도착해서 밖에서 덜덜 떨면서 (오늘이 이번 겨울 제일로 추운 날이라) 시큐리티 통과해서 서류 접수와 인터뷰 마치는데 1시간 30분 좀 넘게 걸렸다. 예전에 서울에서 유학 비자 인터뷰할 때도 그렇고 기다리는 것 이외엔 별다르게 부정적인 경험을 한 적이 없다. 사실 영사 업무를 직접 한 적이 없지만 나도 관계업무를 한 적이 있고, 그런 이유까지 포함해서 되도록 정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뭐 안그런 사람도 있을까 싶다. 예전 유학비자땐 남자 영사가 "나도 로스쿨 나왔는데 가서 잘해봐라" 이랬고 오늘은 굉장히 하이퍼하고 친절한 영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