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Masquerade of Her

TheEnd|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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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Masquerade of Her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Masquerade of Her

TheEnd|2015년 12월 15일

- '제20회 인디포럼2015'에서 1. 평소에 많이 고민하는 주제를 다룬 영화인 줄 알고 보게 됐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불쾌감이 영화의 화자 개인을 향한 것인지 영화 자체를 향한 것인지 헷갈렸다. 2. 장기간 촬영한 다큐인만큼 일사불란하게 주제를 향해 뻗어나가기는 어렵겠지만, 애초에 영화를 시작하게 된 '왜 사랑받기 위해 나를 내가 아는 나로 꾸며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흘러가는 방향이... 참...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질문? 인식?으로 확장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결론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친구의 장황하고 앞뒤없는 수다를 들은 기분. 3. 나라면 '왜 나는 이토록 사랑받기를 원하는가?'라고 물었을 거 같다.